[인제군/생활] 엄마한테 ㅈㅇ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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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진짜 개망했어요 엄마방에서 찾을거 있어서 찾다가 ㅈㅇ기구를 발견한거에요 이게 처음보기도했고 호기심이 생겨서 사용해봤는데 그 뒤로 몇번 사용했단말이에여ㅠㅠ 원래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는데 어제는 깜빡하고 제 서랍에 넣놔서 학교 끝나고 와서 제자리에 둬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학교갔다오니까 없어진거에요!!!ㅠㅠㅠㅠ 보니까 엄마가 방청소 한거 같은데 하다가 발견해서 가져간거 같아요...아진짜 저 어떡하됴ㅠㅠㅠㅠㅠ손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게 제꺼면 그나마 덜할텐데 엄마껀데.. 자기꺼 가져다 쓰는 딸을 뭐라고 생각하겠ㅇㅓ요...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엄청 친해서 말할것도 같고 아진짜ㅠㅠㅠ너무 수치스럽고 두려워요..미쳤지ㅣ진짜 ㅣㅠㅠㅠ저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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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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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한테 말씀드리고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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