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3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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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제가 적은 시인데, 무슨 시가 가장 감성적이게 와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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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새우님의 댓글
두번째시가 가장 감성적이네요
자라지 못한 가슴은 살갗보다 더 쉽게 찢어진다는 표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1번은 조금 장난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오히려 감정적으로 다가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시에 물결을 쓰면 몰입이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노래를 연상케 하는 첫줄과는 다르게
두번째 줄에서 몰입이 깨집니다
2번은 가슴이라는 단어보다는 마음으로 바꾸시는게
오히려 더 시적인 분위기를 연상케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찢어져.. 라는 표현보다는 찢어진다. 라는 표현이
더 몰입도 있고 여운이 남는 것 같네요.
3번은 비유법이 너무 없어서
그냥 평범한 2행시처럼 보입니다.
비유를 조금 섞거나 운율을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멧돼지님의 댓글
1번은 자살을 주제로 하는 2행시? 를 쓰는게 주제인거같지만 주제와 부합되지않게 너무 밝은 분위기입니다.
2번과 3번에서 이제 고민을 하게되는데
3번을 약간 수정하고 싶습니다.
자아가 망가진아이는
살고싶었다.
음악여행님의 댓글
3번째요! 분위기도 약간 진지하고 자살이라는 단어를 잘 풀어낸거 같아요
마피아님의 댓글
첫번째가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
저 단어 자체는 좋은 뜻은 아니지만
다음생에 당사자가 자유롭게 하늘을 누빌 수 있다는 뜻에서
다른 시보다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