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집 나가라는데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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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엄마가 많이 화나셨는지 집 나가라는데 어떡하나요? 말을 해봤는데 꼴보기 싫다고 하시고 자꾸 뭐 먹을래? 라고 물러보면 집 안 나가냐라고 물어보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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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쪽지 드립니다.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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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금당은 래프팅이라기보다는 거의 보트 타기 수준입니다. 흥정계곡에서 나오는 흥정천이 동쪽 속사에서속사천을 만나 평창강이 완성되었는데, 금당산 서쪽 자락을 지나면 금당계곡이 완성된다.금당계곡 쪽은 당연히계곡 때문에 폭이 좁아 조금 급류나 래프팅을 하는 곳은 흥정천이 속사천과 합류하는거기의 위쪽이기 때문에 강의 폭이 넓고, 물의 흐름도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물놀이 하시려면 장평IC를 빠져나와서 우회전 하시고고속도로 터널 아래에서 좌회전한 뒤 다시 다리를 건너 좌회전하여 내려오면서 장소를계곡을 즐기기 위해서는 장평IC를 나와 좌회전한 뒤…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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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온열매트 더 신경쓰이죠~혹시라도 다칠까봐 노심초사 하는 그 마음 잘 이해합니다 ㅠ겨울철엔 집에서 평소, 그리고 취침 시 사용하는 온열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보니 당연히 안전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 되실테구요특히 아직 어린 아이가 있으시거나, 혹은 노약자가 있는 집에서는 전자파가 건강에 생각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안전한 온열매트 찾으신다면 귀뚜라미 카본매트 괜찮으실 듯 해요 EMF인증 / KC인증 / 라돈인증 / 열선 내구성 인증 / 유해물질 불검출 인증 등등받은 제품이라 그…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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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온열매트가 기능은 참 좋죠~ 근데 안전에 유의할 수 있는 그런 온열매트가 가장 좋으니까~검증받은건지 꼭 여러모로 따져보고 알아보세요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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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셀레나 고메즈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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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본인을 좋아한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나요.싫어하는 척 하는거지..하지만 그 모르는여자 평소 행실이나 이미지가 안좋다면 그 경우에는 싫을 수 있겠네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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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누구든 놀리는건 안좋아합니다. 사람마다 케바케이긴하지만요! 좋아할수도 있지만 불편하고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놀리는것도 이성적인 부분은 더 예민하죠 그 상대방이 예민하시다면 당장 그만두시구요 또 타인이 기분나빠하지않을 정도로 선을 넘지않게 분위기만 뜨우는 정로도 적당히 놀리는건 나쁘지않을것같긴합니다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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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뇨 보통 좋아하죠.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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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으나즈님의 댓글
엄마께서 장난 삼아 그리 하시는겁니다!.
그럴땐 죽어도 못나간다고 하세요?!.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시구요!..
드림님의 댓글
어머니랑 잘 말하셔서 화해 하시거나, 그냥 무시하면서 있다가 천천히 화해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음악여행님의 댓글
엄마가 화가나셔서 그러시는거지 진심은 아니예요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되세요
몇시간 지나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