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집 나가라는데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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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있어서 엄마가 많이 화나셨는지 집 나가라는데 어떡하나요? 말을 해봤는데 꼴보기 싫다고 하시고 자꾸 뭐 먹을래? 라고 물러보면 집 안 나가냐라고 물어보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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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보통 라이브카페들은 강을 끼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은 홍천강(화양강)이 하천정비가 완료되어서 정확히 어디를 가르키는지 모르겠습니다.일단 큰 자갈이 있는 것은 홍천읍 시내 연봉교부근도 있구요.(넓은 강)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에 라이브카페 비슷한게 있었죠.이보다 작은 자갈과 둑이 있는 곳이라면 홍천군 결운리와 갈마곡리, 태학리에서 화양강과 합류하는 일명 수타사계곡(덕치천)도 있고, 라이브카페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는 '갤러리'라는 양식을 파는 카페가 있습니다.하지만 질문자님이 1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았다니까 홍천군 북방면인데…7시간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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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신기방기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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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귀엽네요~~ㅎㅎ 저도 고슴도치 한번 키우고 싶네요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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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우와 엄청 신기하네요. 저런거 보면 고슴도치도 키워보고 싶네요.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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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뭐 기분이 안 좋다던지 입맛이 없다던지 드응 무언가를 먹고싶지 않았거나 아님 다른 계정으로 활동하는 거 아닐까요 ..? 추천 부탁드려욧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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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 음...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첫번째는 활동을 엄청하는 것힘들거나 슬픈걸 티내거나 아주 행복하다는 듯이 올리는 것두번째는 아예 활동을 안하고 잠수타는 것저같은 경우 두번째에 해당되네요.. 원래 잘하다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세상과 단절했다? 이런느낌이여서 .. 한동안 그랬어요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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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쪽지 드립니다.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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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배치되어 있습니다.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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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으나즈님의 댓글
엄마께서 장난 삼아 그리 하시는겁니다!.
그럴땐 죽어도 못나간다고 하세요?!.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시구요!..
드림님의 댓글
어머니랑 잘 말하셔서 화해 하시거나, 그냥 무시하면서 있다가 천천히 화해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음악여행님의 댓글
엄마가 화가나셔서 그러시는거지 진심은 아니예요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되세요
몇시간 지나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