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이럴 경우는 때려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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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번까지도 참아줬어요
흑인이나 외국인 보면 못생겼다 , 까매서 더럽다
자기 말 안 들으면 무작정 때리고 꼬집기
이름 부르면 듣는 척도 안 하기
또래 여자들 몸 만지기 자신의 몸 보여주기
하지말라고 말로 잘 타이르고 안 그런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게 했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이제 사람도 가려가면서 말 들어요
말로 안 되면 맞아서라도 가르쳐야 하는 게 맞죠?
이번이 벌써 열번은 넘어요
저를 그냥 개로 봅니다
자기가 밥 먹은 거 치워주고 먹여주고 닦아주고 티비 켜주는 사람으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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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듣는 척도 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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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고 말로 잘 타이르고 안 그런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게 했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이제 사람도 가려가면서 말 들어요
말로 안 되면 맞아서라도 가르쳐야 하는 게 맞죠?
이번이 벌써 열번은 넘어요
저를 그냥 개로 봅니다
자기가 밥 먹은 거 치워주고 먹여주고 닦아주고 티비 켜주는 사람으로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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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자님의 댓글
때리면 작성자분도 대화를 하는데 불리해질 수 있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여 문제점을 말하고 해결방안과 지키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대화해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저는 지금 초 5 여자애에요..
지금 제가 사춘기 겪고 있는 걸 느끼거든요.. 그런데 울 부모님은 사춘기라고 봐주지 않고 더욱 엄격하게 대하시더라구요..
짜증같은 걸 내도 끝을 봐서 엄격하게 혼내시고 반항이라도 하면 때려서라도 말을 듣게 했어요.. 저도 첨엔 너무 싫었는데
점차 익숙해지면서 제 행동도 점점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사춘기라고 봐주지 말고 엄격하게 혼내는 것을 추천드려요..
퀸줄리아님의 댓글
심리치료를 해보는골 추천해요
나는덕하님의 댓글
질문자님과 그 분은 가족관계인가요?? 가족관계라면 형제자매 관계인지??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진작 패셨어야죠. 처음에 손들어 혹은 벽보고 서있어 등만 했어도 충분했을일인데... 이미 지나친거라
이제 어른이 무섭다는걸 알려주는 것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