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정보] 강릉커피 축제에대해알려주세요 (유레,최초 개회,행사내용)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강릉커피 축제에대해알려주세요
(유레,최초 개회,행사내용)
6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미카엘토 님의 최신글
- 미카엘토 님의 최신댓글
-
유머 - 내 똥꼬 스멜은..2025-12-14
-
Q&A - 내가 찐따같나?2025-12-11
-
유머 - 아빠와 딸2025-12-10
-
Q&A - 제가 좀 이상해요.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을 잘모르겠어요.만나면 항상 가슴이 떨리고 쿵쾅쿵쾅 뛰고 보면 웃음이 나고 설레는데 막상 일이 없어 안만나게되면 전혀 생각도 안나고 걔 생각을 해도 설레지가 않아요.이건 뭘까요?사랑하면 계속 그사람만 생각난다는데 저는 그러진 않는 것 같네요..ㅎ2025-12-04
-
유머 - 인연2025-12-03
-
유머 -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절친 삼총사의 계획2025-12-03
-
유머 - 개그맨 이수지가 천적을 만나면 생기는 일2025-11-22
-
유머 - 6000년 전의 관용어2025-11-21
-
유머 - 내 똥꼬 스멜은..2025-12-14
-
Q&A - 내가 찐따같나?2025-12-11
-
유머 - 아빠와 딸2025-12-10
-
Q&A - 제가 좀 이상해요.제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는데 제 마음을 잘모르겠어요.만나면 항상 가슴이 떨리고 쿵쾅쿵쾅 뛰고 보면 웃음이 나고 설레는데 막상 일이 없어 안만나게되면 전혀 생각도 안나고 걔 생각을 해도 설레지가 않아요.이건 뭘까요?사랑하면 계속 그사람만 생각난다는데 저는 그러진 않는 것 같네요..ㅎ2025-12-04
-
유머 - 인연2025-12-03
-
유머 -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절친 삼총사의 계획2025-12-03
-
유머 - 개그맨 이수지가 천적을 만나면 생기는 일2025-11-22
-
유머 - 6000년 전의 관용어2025-11-21
SNS



댓글목록 3
듀나미스님의 댓글
- 듀나미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9.05.27 15:10강릉 커피 축제는 2007년 11월 9일자 『중앙 일보』 김한별 기자의 주말 위클리판 르포형 기사인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이란 기사를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한 결과물이다. 2009년 10월, ‘10월의 마지막 밤을 강릉 커피 축제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그해 가을 개최한 제1회 강릉 커피 축제가 안착하면서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강릉 커피 축제는 지역에서 열리는 기존의 축제들과는 성격을 달리한다. 커피를 주제로 축제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환영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특정한 장소도, 커피를 주산지로 하는 나라도 아닌 강릉에서 커피 축제를 한다는 것이 엉뚱하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절므니님의 댓글
- 절므니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9.05.27 15:21강릉커피축제
http://www.coffeefestival.net/
붉은조약님의 댓글
- 붉은조약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19.05.27 15:25강릉커피축제
http://coffeefestival.net/contents.asp?page=18
강릉커피축제는 지난 2007년 11월 9일자 중앙일보 김한별기자가 주말 위클리판으로 특별르포기사화한 「커피가 강릉으로 간 까닭은」이라는 기사를 보고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한 결과물이다. 2009년 10월. 「10월의 마지막 밤을 강릉커피축제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그해 가을 커피축제는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다.
사실 커피축제는 지역에서 그동안의 축제와는 좀 성격을 달리한다. 일단 커피를 숙주로 하여 축제를 연다는 것이 아이러니라는 반응들이 많다. 특정한 장소도 없으며, 커피를 주산지로 하는 나라도 아닌 강릉에서 커피축제를 한다는 것에 신기해한다. 원래 축제는 그처럼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