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춘천 남춘천역 식당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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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소가기전에 남춘천역에서 만나서 밥을 먹고
다같이 산소에 가기로 했는데 밖에서 사먹지를
않아서 어디를 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남춘천역에서 차로 10분거리면 좋겠어요
밥먹고 바로 산소로 가려고해요
다같이 산소에 가기로 했는데 밖에서 사먹지를
않아서 어디를 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남춘천역에서 차로 10분거리면 좋겠어요
밥먹고 바로 산소로 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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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모든 상황을 100% 알려드리기 힘들지만1. 시외버스터미널근방 : 밤에 사람이 많고 공원에서 각종 이벤트및 행사/공연같은거를 가끔함 (장미축제도 진행해서 밤까지 시끌시끌하고 명절에는 뭐... 야시장도 열리니 시끄러울 수 있음)2. 무실동 (주민센터 근방) : 적당하게 거주할 수 있으나 가격대가 좀 있음 // 이 부분이 많이 해결된다면 편안함3. 학교근처 : 분명 좋음, 하지만 친구들(동기들)에게 알려지면 내집 = 아지트(100%)연대가 2곳이라 100% 정답은 없지만일단 집에서 거주하시는 학생분/ 학교 앞에서 자취/ 무실동…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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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임신공격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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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처를 많이 주시는 분이네요..말해주신 "너무 자기가 자초해서 오바한거같고 실망감과 배신감이 크다해서 결혼자체의 생각이 없다"윗 말을 그대로 생각해보시면 돼요생각 크게 변하지않을 것입니다..며칠이 지나도 몇개월, 몇년이 지날 수록 그 사람은 부담감과 불안함, 자책감에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나는게 아닌 의무적인 연애를 하게 될겁니다..그럼 님은 더 힘들어지겠죠 눈에 안 보일리가 없으니까요..결혼하기도 전에 그런 말 하는 사람과 평생 산다고 생각해보세요..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생각하기 쉬워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다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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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급하게 생각한다고 해결되진안습니다.시간이 답일수도있으나 조금더 지켜보시다가 너무 부담안가는선에서눈치좀 줘보시고그래도 정 생각없다고하면 연애만하든 헤어지든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것 같습니다.아직은 연애를 더 진행해도 될 나이이기도하고 교제한시간도 좀더 지켜봐도 될 시간입니다.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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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결혼은 원래 남자측의 의견이 더 중요합니다.결혼자금에 대한부분을 남자측에서 대부분 마련하기 때문이죠서로 말씀잘 나누시고 본인이 결혼할만한 상대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야겠죠그리고 물어봣다고 씨부리는거보면 남자는 별로 본인과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이쁜사랑하세요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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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직 결혼이 급한것은 아니니 좀더 사귀다보면 남친의 마음이 바뀔겁니다,님이 좀더 믿음을 주세요,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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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친에게 그때 그사람 얘기를 질문자님께 왜 했는지 물어보세요. 애매할 땐 풀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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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애 둘 있는 유부녀가 아니라 돌싱녀잖아요.문제 될게 없어보입니다.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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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친에게 그때 그사람 얘기를 질문자님께 왜 했는지 물어보세요. 애매할 땐 풀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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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애 둘 있는 유부녀가 아니라 돌싱녀잖아요.문제 될게 없어보입니다.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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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대부분 터미널이나 역 주변은 맛집이 별로 없는 데
남춘천역 주변에는 지역주민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 많습니다.
산소에 간다면 낮인데
-보릿고개 : 남춘천역 뒤편과 일성아파트 중간쯤에 있고 보리밥
-동해막국수 : " 막국수
-남부해장국 : " 해장국
-황태마을 : 난춘천역 앞 육교 지나 교원공제 뒤편에 있고 황태요리
네군데 모두 주차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