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교육] 학교에서 혼자다녀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코로나 때문에 처음 개학날 친구를 잘 못사겨서 그런지 그리고 제가 소심해서 먼저 말도 못걸고 그러거든요 ..
그리고 지금 고2인데 고1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소문을 이상하게 내고 다녀서 애들이 절 안좋게봐요 그래서 친구사귀기도힘들고 혼자다니고있어요
밥도 혼자먹어야 하는데 밥먹기도 싫어서 그냥 점심시간에 화장실 가거나, 교실에 앉아있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아서 학교가면 맨날 배아프고..
그냥 너무 외로워요
내일도 학교가면 힘들거 같아 무섭네요
음악실이나 체육갈때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가기싫어요..
어떡해야할까여
그리고 지금 고2인데 고1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소문을 이상하게 내고 다녀서 애들이 절 안좋게봐요 그래서 친구사귀기도힘들고 혼자다니고있어요
밥도 혼자먹어야 하는데 밥먹기도 싫어서 그냥 점심시간에 화장실 가거나, 교실에 앉아있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아서 학교가면 맨날 배아프고..
그냥 너무 외로워요
내일도 학교가면 힘들거 같아 무섭네요
음악실이나 체육갈때 너무 힘들어서 학교도 가기싫어요..
어떡해야할까여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박쌤 님의 최신글
- 박쌤 님의 최신댓글
-
Q&A - 기본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없으시네요. 이런 건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겨서 공개적으로 다 알게끔 해야 학생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조금이나마 알거에요. 본인이 이렇게 느꼈다면 대부분 그 동아리 학생들이 같은 마음일거에요. 용기를 내서 글을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에 적은 것처럼 정확한 예시를 들면서요.2025-04-16
-
Q&A - 당장 사귀십쇼2025-04-12
-
Q&A - 만으로 2년이 되지 않아서 1년차인거 아닌가요?2025-04-11
-
Q&A - 둘다 나이론 2년차인데요2025-04-11
-
유머 - 와우..그런뜻이 있었군요2025-04-08
-
유머 - 로봇의 목에 약점이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토니가 얼음꼬챙이로 로봇의 목을 노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러니 캡틴이 적의 약점을 노리듯 현명해 지라는 뜻이겠지요? 마블만세! 캡틴뽀레바!https://www.youtube.com/watch?v=CxDQh_-vJss2025-04-08
-
유머 - 로봇의 리액션은 마치 목졸려서 버둥거리는 사람같은데2025-04-08
-
유머 - 목을 잘르려고 한 걸꺼예요. 숨막히게 하려고 한거는 아닐꺼예요아마 그럴꺼예요..2025-04-08
-
Q&A - 기본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없으시네요. 이런 건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겨서 공개적으로 다 알게끔 해야 학생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조금이나마 알거에요. 본인이 이렇게 느꼈다면 대부분 그 동아리 학생들이 같은 마음일거에요. 용기를 내서 글을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에 적은 것처럼 정확한 예시를 들면서요.2025-04-16
-
Q&A - 당장 사귀십쇼2025-04-12
-
Q&A - 만으로 2년이 되지 않아서 1년차인거 아닌가요?2025-04-11
-
Q&A - 둘다 나이론 2년차인데요2025-04-11
-
유머 - 와우..그런뜻이 있었군요2025-04-08
-
유머 - 로봇의 목에 약점이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토니가 얼음꼬챙이로 로봇의 목을 노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러니 캡틴이 적의 약점을 노리듯 현명해 지라는 뜻이겠지요? 마블만세! 캡틴뽀레바!https://www.youtube.com/watch?v=CxDQh_-vJss2025-04-08
-
유머 - 로봇의 리액션은 마치 목졸려서 버둥거리는 사람같은데2025-04-08
-
유머 - 목을 잘르려고 한 걸꺼예요. 숨막히게 하려고 한거는 아닐꺼예요아마 그럴꺼예요..2025-04-08
SNS
댓글목록 1
김반야지님의 댓글
하..세상에..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근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고 저도 제 전 친구가 소문 안좋게 퍼뜨리고 다녀서 고생한적이 있거든요ㅠ근데 결국 그건 헛소문이었고
반에서 취미가 비슷하거나 마음 맞는 친구랑 다녔어요.
코로나 때문에 친구사귈 타이밍을 못 맞춘거니까 헛소문에 휘둘리지 마시고 ㅠ 한번 말 걸어보세요ㅠ마음 맞는 친구 꼭 만나실꺼에요ㅠ아니면 그 소문낸 친구랑 대화해보는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