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이런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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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5,000원 커트비용도 아까워
집에서 셀프 커트 하시는 여자 분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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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귀찮아서 안해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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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저거 있으면 더 비참하게 보일것 같은데 ㅋㅋㅋ 고등학생이나 대학교 저학년만 신경쓰지 나이들어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혼자먹게 되더라ㅠㅠ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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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교감 신경 항진입니다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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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를 마시고 심장이 뛰고 해서 잘 안마시는데요카페인 분해 효소가 남들보다 적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이런 분들은 카페인 섭취를 안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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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선물은 기억에 남아야하죠! 큐레이션 전문가가 드리는 참신하고 독특한 선물 리스트입니다 ^^ 뉴발란스 운동화 최고인기제품! https://coupa.ng/bOgjcB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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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말 하세요 친구가 은근슬쩍넘어가려는거 같은데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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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쇼핑몰에서 순위권에 꾸준히 오르는 제품으로 부담없이 주는사람과 받는사람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선물 다섯가지 추천합니다1. 그유명한 양키캔들!https://coupa.ng/bNS7Jd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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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받아 먹고....은따를....한대 때려주세요~지나가다가 뒤통수 한대 휘둘러 쳐버리세요~"못된것....니 죄를 니가 알렸다...."일딴 그렇게 하고 말을 하셔야합니다. 말을 해서 풀어야지...그냥 지나가면 홧병나고 오해에 오해 오해의 오해 생겨서 끝낸 절교까지.... 말로 푸세요 소통하면 다 해결 됩니다.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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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동글이님의 댓글
l시간과 능력이 있다면 나쁘지 않은데요?
필건축님의 댓글
본인이 손재주가 있다면 구지 돈을 써서 자를 필요는 없죠!
자를 능력이 있으면 그게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크림냥님의 댓글
네 제 주위에 그런분들 있습니다
달달이 15000원이 작은돈이 아니거든요
시몬스텔님의 댓글
저희 엄마가 그러세요 (여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