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걱정되요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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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m반삭을 했는데요
어머니가 들어오시면 기절할 것 같아서요???
제 나이 40대 초반입니다.
저는 너무 좋은데 사회에서 어떻게 바라볼 지 걱정도 되고요???
반삭을 해도 참하고 귀여운편
스크래치 같은 것은 안넣고
그냥 셀프반삭했어요
남자나 여자들이 이상하게 바라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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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삼슬님의 댓글
질문자 님이 사는 세상인데 왜 다른사람의 신경을 쓰세요
반삭해도 난 참하고 귀여운편이라
자신감이 있어서 깍았다!!!!!!!!!!!!!!!!
외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