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어머니께 사과문

본문

초6입니다
제가 심한 잘못을 해서 어머니가 저와 말을 안합니다.
7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그냥"엄마~!"한마디로

어머님 품으로 파고 들어가셔요.

이 한마디에 어머님의 마음은

봄눈 녹듯이 녹아내린답니다.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
댓글0
댓글+4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5
댓글+2
댓글+1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