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가 갑자기 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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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엄마랑 침대에 누워서 미래 얘기를 하다가
하도 핸드폰만 하고 누워있다보니 고3 끝나면 바로 집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농담반으로 남의집 가서 일당 십만원 받고 도둑들어오면 짖어주는 알바 할거라 그러니까 갑자기 웃다가 우시는거에요 한 1분동안
왜그러시는걸까요
하도 핸드폰만 하고 누워있다보니 고3 끝나면 바로 집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농담반으로 남의집 가서 일당 십만원 받고 도둑들어오면 짖어주는 알바 할거라 그러니까 갑자기 웃다가 우시는거에요 한 1분동안
왜그러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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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비타500님의 댓글
님 질문 다시 읽어보면 알수있을듯
태백산맥님의 댓글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우시는거 같아요
1분동안 너무 웃겨도
눈물나와요
딸기맘님의 댓글
사람인 아닌 개새끼로 키웠기 때문
멋장이님의 댓글
농담이 진담같아 보여서.. ㄷㄷ
권명찬님의 댓글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