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친오빠랑 연을 끊고싶어요

본문

말 그대롭니다 장난아니고 진심입니다
오빠는 어릴때부터 절 때렸습니다 진지하게요 발로도 때리고 온도계를 깨서 저의 목도 찌를려하고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보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엄마를 때리는걸 초등학교 4학년때 본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빠가 화날때 저희집 물건을 던지는걸 보면 정말 전 무서워서 늘 방에 숨어있을뿐이였으니까요 아직도 매일 저한테 장애인년 호로새끼등 정말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절대 그런영향을 주는 분들도 아닙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가 욕하는걸 들어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저희 아버지는 절 때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매일이 지옥같은데 오빠와 연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대박예감님의 댓글

회원사진

오빠와 연끊는 방법은 그냥

님이 상대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데 부모님은 가만히 있나요?

오빠 안혼내네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회원사진

아직 미성년자이신것 같은데 독립은 불가일테고....

부모님께 오빠로 인해 힘들다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세요....

전체 1,848 건 - 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