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동성을 짝사랑만하다가 놓친것같아 힘들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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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엄청좋아하지만 티도못내고 혼자 짝사랑하다가 그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버렸어요. 서로 동갑이고 안면만있었는데 아는사이는 아니었고 말한마디안해본사이어서 사실 모르는사람이나 다름없었어요.. 그렇지만 계속 마주치다보니 혼자서 너무 친근감도쌓이고 감정이 커져버렸는데, 용기가없어서 먼저 인사도못하고 다가가지못하다가 상대에게 애인이 생겨버렸어요.. 같이 데이트하고 스킨십하는모습까지 보게되는데 이 감정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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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똑같이 패지는 않아도 엄청 많이 화를 낼거 같네요 일단 그분도 모르는사람 뒷통수 때리신건데 앗 실수.. 웃으시면 기분이 안좋죠 정맒 미안했음 웃지않고 정중하게 사과를 하겠죠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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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3번역지사지역:역으로지:지랄해야사:사람심리로는지:지가 뭘잘못한지 안다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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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하겠습니다.1.쥐어팬다.이건 솔직히 아니다 싶습니다 진짜 실수라면 오해하고 그걸 사람 패면 고소당하기 딱 좋은 상황이죠.하지만 질문자님은 제목란에 뒤통수를 박은것도 아닌 후려쳤다니깐 이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했다는거죠? 그러면 진짜 자신이 확신하지 않으면 쥐어팬다는건 아니다 싶습니다2.벌레보듯이 무시만약 이게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대부분 학생들 생각은 이러합니다.어 얘 왜 내가 때렸는데 반응도 안하고 지나가지? ㅈ밥인가? 이러고 상대방을 걍 완전 ㅈ밥 취급 하는 애들 많습니다반복적으로 무시해도 행동 계속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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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찬성입니다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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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냥 힘을 합춰서 중국이나 미국을 겨누면 어떨까요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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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남한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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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ㅠㅠㅠ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정말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인데 가족분이 인식을 못하셨나보네요.... 이미 돌이킬수 없고 음성나오기만을 바래야죠..음성이든 양성이든 다시는 그렇게 하고 다닐수는 없을거에요 이번에 본인도 심각성을 인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난하거나 화내지마시고 본인이 깨달을 시간 반성할 시간을 갖도록 그냥 혼자두시고 이야기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자가격리중이시겠지만 .. 글쓴이님과 가족분들 모두 음성이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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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기업비품 소모품 생활용품 전문 고도엠알오(www.godomro.com)입니다.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의 남자 보는 눈이 조금 다르겠지만,김명수 배우님처럼 잘생긴 남자를 보면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전세계에서 인기가 있는 헐리우드 배우들 중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듯이,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한 것이 많죠.일본 여자들도 잘생긴 한국남자를 보면 호감이 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고싶어할 확률이 높습니다.도움 되시길 바랍니다.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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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똑같이 패지는 않아도 엄청 많이 화를 낼거 같네요 일단 그분도 모르는사람 뒷통수 때리신건데 앗 실수.. 웃으시면 기분이 안좋죠 정맒 미안했음 웃지않고 정중하게 사과를 하겠죠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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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3번역지사지역:역으로지:지랄해야사:사람심리로는지:지가 뭘잘못한지 안다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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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기업비품 소모품 생활용품 전문 고도엠알오(www.godomro.com)입니다.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의 남자 보는 눈이 조금 다르겠지만,김명수 배우님처럼 잘생긴 남자를 보면 호감이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전세계에서 인기가 있는 헐리우드 배우들 중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많듯이,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은 비슷한 것이 많죠.일본 여자들도 잘생긴 한국남자를 보면 호감이 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고싶어할 확률이 높습니다.도움 되시길 바랍니다.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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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나쁜엄마님의 댓글
혹시 님께서 좋아하는 분 이성친구가 동성인가요?
장재홍님의 댓글
이번에 큰공부를 한겁니다.
다음에는 -조금의 용기를 내어 - 본인 의사를 밝혀요.
표현하지 않으면 - 상대방은 질문자 마음을 알 수 없어요.
수 백년 전해내려오는 격언에는 -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 용기있는 자만이미인을 얻는다 >
사랑을 쟁취한 사람들은 - 공통점이있어요.
자기 감정을알려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