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엄마 아빠랑 다퉜는데 어떻게 하면 화해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요..

본문

저는 평범한 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자주 다퉜는데 보통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거나 엄마 아빠께서 용서를 해주셔서 항상 다시 행복하게 지냈는데 이번 일은 전혀 쉽게 해결되지 않네요.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는데도 제 말을 무시하십니다. 아빠는 이럴거면 나가서 니 인생 니가 살라고 하셨고 엄마도 더이상 저를 신경쓰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 가끔 자살 생각도 해봤는데 너무 무서웠고, 아직 죽긴 일르다고 생각이 들어서 자살은 포기했고 아빠 말대로 나가 사는것도 저는 아직 학생이라 돈을 벌수도 없고, 살 곳도 없기 때문에 가출도 포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결방안 부탁드립니다ㅠㅠ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왜 꼭 이런류의 글은 자신이 어떤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해서 부모님이 화를 냈다는 이유가 없는지 궁금할지경입니다.

그동안 용서를 받아서 뭔 잘못을 하건 그냥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고 반성하시고

뭘 잘못했는지 그리고 그같은 잘못을 안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전체 46,327 건 - 14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5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