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동거녀랑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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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거녀랑심하게싸우고물건던지고욱하고난동에욕하고했습니다
그치만저는맨날스트레스에정신적우을증죽을것같습니다
제가화내는이유는
1-옛이야기꺼냄예를들어(싸운애기)
2-스트레스줌
3-제가말하면짜증로말하면서좋게애기안하고기분상하게만들고동거녀분이말하면조용히있어야하고
4-돈이없어못해줘도해줄있는만큼해도뭐라고하고
5-돈이xxxx-xxxx이나10000만원빈다고하고
6-저에게상의해보고하는게없습니다예를들어(심부름같은거나시킬때)
7-100만원-200만원-300만원이렇게벌어도저즌10000만원만준다고합니다
8-그만하자고부탁해도계속짜증나게해서화를만들어요
9-제긴급생겨비월세내라고저한테물어보지않고자기갑는데내걸라고합니다
10-일용직으로일하고있는저에게얼마벌어왔다고뭐라고합니다
너무지치고힘듭니다제가동거녀에게물건던져서다치게하고욕하면서싸우고잘못한거알지만정신적이스트레스와우을증때문에심합니다해주고싶어도워라고하고안해주면뭐라고하고헤어지기싫고헤어질라고헤도잊고지내기힘드네요...이런상황을어떻게해야할까요...제잘못이없다고하는게아니라저도물론많이큰질못을했습니다저는대화로잘풀고행복하게잘있고싶은데매번어긋납니다어떻게하면좋을까요?죽을것같고힘듭니다좋은글만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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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어... 그러니까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중 여자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 여자가 남자를 괴롭히냐고 물으시는거죠? 그런거라면 전 놀릴거 같아여전 애인있는데 그친군 없으니깤ㅋㅋ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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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그럼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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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연애할땐 서로 괴롭히기도 하죠 ㅎㅎ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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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제가 조금 더 누나인데용 괜찮아요 ㅋㅋㅋ 24살이면 !! 일단 내년에 예쁜 여친 기다려봅시당 추천 부탁드립니다♥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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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알바라도 해보는게 어때요??편의점 알바?? 카페알바 같은거요ㅔ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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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제가 느껴봤던 건데 정말 언젠가는 누구 하나 꼭 와요 조금만 더 자신에게 집중해봐요 발전시켜보구요 그러다보면 그 매력에 끌려 누군가가 호기심에 발을 담그고 빠지게 돼요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힘내요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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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런말 좀 미안하긴한데 모쏠대학안다님직장없음그럼 누가 님을 만나겠어요 잘생겨도 될까말까인데일단 뭐라도 알바든 뭐든 일을 시작하세요 편의점, 피씨방 야간이 그래도 경쟁이 적으니 잘 찾아보세요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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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게 아니고 그남성분이 소극적인 성격인것 입니다.더 대담하게 자기자신을 어필해야 겠군요.조금더 과감하게 어필해보세요.그남자가 자신감을 갖게 말입니다.그는 님에게 고백헤서 차일걸 걱정하는 소심남 일겁니다.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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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아리나님의 댓글
글쓴이는 혹시 그렇게 앞으로 5-10년 살면 어떤 모습일 것 같으세요?
그 미래 맘에 드시나요? 더 어려워지거나 건강에 신호 올겁니다.
멀리봐도 이모습 그대로라면 발전이 없는 것이고.
우린 발전이 없는데 남은 앞으로 나가고 있다면 글쓴이는 퇴보한겁니다.
인생 퇴보하려고 사세요? 잘 살기위해 일용직처럼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는거잖아요.
그 여자분도 원래 그런분이 아니겠지만 그런 생활이 습관이 되어버리신겁니다.
멈추고 싶어도 안되고. 싫어도 하게되는.
글쓴이와 함께 있는 이상 안 고쳐질껍니다. 글쓴이가 그 문제에 주체기 때문에.
사랑하셔도 사랑하시면 끊으세요. 더 기다린다고 안봐뀌고 여기서 공감얻고 방법을 찾는다해도 일시적입니다.
이 상황에 아이까지 생기면 글쓴의 미래는 불퉁명해집니다.
미안하지만.....헤어지셔야할 때가 한참 지나신 것 같습니다.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그냥 손절하세요 정신 건강에 그게 좋음 풀어봤자 또 그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