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한동안 시간을 갖자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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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일 쪼금 더만난. 연인사이입니다..

처음에. 너무좋아 반동거까지 하게되엇습니다

매일 보는게너무좋쿠 항상가치 잇는게너무좋앗습니다..

그러던중 임신을하엿고..
안좋은일이잇어 아이가 하늘 나라로 가게되엇습니다..

그뒤로 동서님이 오셔서 몸조리하고 잇어서
저는 못가는상황이되엇고
주변에 친하게지내는 동생들(남1. 여1)
못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여친이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전 다시 붙잡고 더 잘하겟다고 붙잡앗습니다


그뒤로 매일 다시 밖에서데이트햇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들어가게되엇고

평소에도 아버지댁에 가있으면
집에올때까지 연락을못햇습니다...

아버지랑 24시간 간병을하다보니
연락이 잘안되서 나좀 신경써달라ㅜ
하루에한번은 통화하자라고 투정부렷습니다..,

여친은 그냥 이해해달라고만하구요..

그러다 3일전에
아버지 케어하기도 힘들고
자기 신경써주고싶지만 그러지못해서미안하다.
잠시 시간을 갖자고하더군요...


그날밤 통화를잠시 하면서
금적전인부분이 부담된다고하니 제입장에서
서러웟습니다...
저때문에 일을 못하는거엿는데 제가책임질테니
그런부분이 서럽다고하니 쫌그렇다구..
그리고 잠시 시간을갖자는건
아버님퇴원하고. 다시 데이트할때까지 볼수잇음보고
못보면 일케 연락해서 달래자고 햇더니
알겟다고햇습니다;;



그리고 오늘 카톡 메세지에
기다리기....
음악은 친구에서 연인 으로 바뀌어잇더군요....


혹시 여자친구가..
다른 분이생긴걸까요...?

저노래 가사뜻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되고싶다는 뜻이더라구요..

아님 저를보고기달려달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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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삼슬님의 댓글

여자친구분한테 시간을 주시고멀리서 지켜만 봐주세요

현재 아버님상태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잠시연락을 멈춘뒤 나중에 천천히 다가가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그럼 마음에 문을 열지않을까 싶습니다.!!!

딸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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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많이 갈등을 하고 있나보네요

스트롱맘님의 댓글

그냥 최근들어서 힘든일이 겹치니까 지치신 것 같고 그래서 님한테 시간을 좀 갖자고 한 것 같아요,..힘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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