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폭력은 민주주의에서 없어져야할 죄입니다.

그 기억들이 상처가 되고

그 폭력을 또 다른사람에게 전파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폭력은 절대 금지되어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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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가요?

보통 그런게 말하시는분들은 학폭 피해자 분들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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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고 합리화 하는 현실 이 너무 매정하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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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장난은 두번에 장난에 익숙하고 약한 한대가 괜찮으면 다음에는 강한 한대가 되고 그런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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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하는게 제일 어렵고, 남이 하는게 제일 쉬워보이죠.

자기가 당해보지않고선 남의 일이라면 쉽게 생각하고 쉽게 뱉죠.

폭력은 어떤이유라도 정당화되진 않지만

흔히말하는 찐따나 아싸는 자신한테 이유가 있음.

정말 무신경한 말이네요. 말씀하신대로 본인 일로 겪지 않으면 그 심정 절대 모르는 겁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해서 그렇게 함부로 하는 말은 정말 잘못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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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전혀 그렇지 않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 나중 되면 다 알겠지만, 학폭이 가장 괴로운 건 학교가 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졸업하게 되는 날, 학교라는 사회가 얼마나 좁았는지 알게 되고 허무하고 웃음이 나오는 날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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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학폭 한 번 안 당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과거 한 번쯤은 당하는 왕따 당해본 사람으로서 모든 피해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위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