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저와 여동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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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랑 여동생은 친정이나 외가에 누가 결혼식 한다거나 명절에는 먼저 부모님도 뵐 겸해서 김천에 내려갔다가 이제 일정 다 끝나면 올라가는데 이번에는 추석 끝나고는 아직 가장 가까운 날짜에 김천구미에서 서울가는 기차가 많던데 만약에 추석 끝나고 여동생은 20:00에 김천구미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저는 늘 그랫듯이 그 다음인 20:36에 김천구미에서 출발하는 걸 타면 여동생이 서울에 도착했을 시간에 저는 경기도라도 들어오나요? 수원정도일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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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자님의 답답한 마음이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반면에 부모님의 마음도 공감이 되네요.질문자님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학창시절을 걱정없이 잘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부모님들은당신들이 잘 케어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잘 컸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이렇게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주로 생각하게 되어 있죠..그렇다보니 질문자님이 실제로 완전히 독립하기 전까지는 (어쩌면 독립해서 결혼을 하더라도..)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 방법은 질문자님 스스로 독립을 하세요. 그러자면 일단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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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힘내세요 ㅠㅠ 자기가 잘할수있는걸 아직 못찾아서 취직을 못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그리고 연애하고싶다면 자신감하고 말빨 두가지라고생각해요 자기가 맘에드는 이성한테 말걸 자신감 그리고 호감을 얻고 번호까지 딸 말빨 이 두가지가 없다면 연애도 못한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예외가 있을수도있어요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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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방가방가님의 댓글
네 그정도면 평택이나 오산쪽 지나고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