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164cm 26살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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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짜 제 키나오면 한숨나오네요. 진짜 키작은 부모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럴거면 왜 낳으신건지.....
연애도 결혼도 못꿈꿀 키인데 그런 아들 낳아놓고 다혈질로 아들성격망신 아버지도 원망스럽습니다.
성격 생각 다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할거고
피부 및 체중감량도 할거지만..
그래도 키보면 진짜 한숨나오고 원망만남아있습니다. 특히 아버지한테는 복수하고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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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혁신도시 쪽에추천드려요.횟집인데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물흐르게 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181281682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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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전 개인적으로 아래쪽이 더 예뻐보입니다.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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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치칠레아님의 댓글
네
낄낄님의 댓글
너무하네요.. 고작 키때문에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부모님을 원망하고복수하고 싶다니..
ㅉㅉㅉ
근데요..누가 님을 낳고 싶어서 낳았나요?
그냥 아버지가 사정하신 수많은 정자중에한마리였어요..
부모님도 님 같은 아들 태어날줄 몰랐겠죠..왜 그 정자들 중에 1등하셨나요?
선택은 부모님이 아니라 님이 한거에요.
정신개조랑 마음가짐부터 고쳐먹으시길...
시몬스텔님의 댓글
키크는 수술이라도 알아보시길
빵심님의 댓글
키크는 수술 하세요
별아기님의 댓글
음...근데요, 165언저리인 사람 진짜 많아요,
군입대할때 잰거보면 170~175가 비율로 따지면젤많고
165~170정도가 175~180정도인 사람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따라서 175넘는 사람이 많듯 170도 안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요즘은 키를 늘려주는 수술도 있고 키높이도 있기도하고,
키작아도 사랑해줄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것 입니다.
힘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