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너무하네요.. 고작 키때문에낳아주시고, 길러주신부모님을 원망하고복수하고 싶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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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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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누가 님을 낳고 싶어서 낳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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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버지가 사정하신 수많은 정자중에한마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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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님 같은 아들 태어날줄 몰랐겠죠..왜 그 정자들 중에 1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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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부모님이 아니라 님이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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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조랑 마음가짐부터 고쳐먹으시길...

키크는 수술이라도 알아보시길

키크는 수술 하세요

음...근데요, 165언저리인 사람 진짜 많아요,

군입대할때 잰거보면 170~175가 비율로 따지면젤많고

165~170정도가 175~180정도인 사람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따라서 175넘는 사람이 많듯 170도 안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요즘은 키를 늘려주는 수술도 있고 키높이도 있기도하고,

키작아도 사랑해줄 사람이 분명히 존재할것 입니다.

힘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