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아버지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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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아버지만 보면 눈물도 좀나오는데요 저는 고1이고 동생은 야구를합니다 어머니랑 이혼하시고 아버지 혼자 동생 야구 뒷바라지해주고 저학비도내주고 아버지 혼자이렇게 열심히일하시니까 저는 머어떻게해드려야될지모르겠어요.. ㅠㅠ아버지는 내년에 50되시는데 나이가가면갈수록 체력도딸리시고.. 제가 뭘해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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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새우님의 댓글
꼭 뭘 해드리지 안아도 됩니다!.
다만그리 힘들게 일하시고 학비등을 내 주시는대 대해서
헛수고가 안되도록 님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속을 썩혀 드리면 정말 힘이 빠지게 되므로 속썩히는
일이 없도록 해 드리면 그것이 효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