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엄마가 바람을 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안녕하세요 한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 하자면 엄마가 바람을 펴요
평소에도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고 저도 엄마한테 매일 맞고 욕먹고 사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 하지만 한 5개월 전부터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 같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말할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말하기는 너무 두려워서 그런데 아빠한테 먼저 말해도 괜찮을 까요? 근데 아빠가 엄마를 또 많이 좋아해서 봐주거나 그럴까봐 너무 두려워요 저도 욕먹고 사는것도 힘든데 ㅜㅜ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지하니까 장난치거나 무시하는 답변은 삭제할게요
본론부터 말 하자면 엄마가 바람을 펴요
평소에도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고 저도 엄마한테 매일 맞고 욕먹고 사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 하지만 한 5개월 전부터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 같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말할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말하기는 너무 두려워서 그런데 아빠한테 먼저 말해도 괜찮을 까요? 근데 아빠가 엄마를 또 많이 좋아해서 봐주거나 그럴까봐 너무 두려워요 저도 욕먹고 사는것도 힘든데 ㅜㅜ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진지하니까 장난치거나 무시하는 답변은 삭제할게요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안개비100 님의 최신글
- 안개비100 님의 최신댓글
-
Q&A -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먼저 아버님과 어머님께 이야기하는건 잠시 유보하시고 어머님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만약 어머님이 불륜이 아니라면 님 한마디 말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지니까요.그이후에 아버지랑 말하든 어머니랑 상담하시든 하면 될듯 합니다.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5시간 24분전
-
Q&A - 작성자님 어머님이 무서우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버님께 말하시고요그게 아니라면 전 어머님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려 할 것 같아요 가정이 무너질까 두려우신 것 같은데 얼른 잘 해결 되길 바라요5시간 24분전
-
Q&A - 당연히 말해야죠님 동생 생기는거 보고싶으세요?5시간 24분전
-
Q&A - 일단 아빠랑은 친하세요?아빠랑 친해지세요둘이 신뢰가 쌓인 다음에 말하세요엄마 없이 살 수 있게5시간 24분전
-
유머 - 세월의 흐름 이내요13시간 54분전
-
유머 - 똥배 트렌드 ㅋㅋ13시간 54분전
-
유머 - 오호...13시간 54분전
-
유머 - 현실적 마케팅13시간 54분전
-
Q&A -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먼저 아버님과 어머님께 이야기하는건 잠시 유보하시고 어머님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만약 어머님이 불륜이 아니라면 님 한마디 말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지니까요.그이후에 아버지랑 말하든 어머니랑 상담하시든 하면 될듯 합니다.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5시간 24분전
-
Q&A - 작성자님 어머님이 무서우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버님께 말하시고요그게 아니라면 전 어머님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려 할 것 같아요 가정이 무너질까 두려우신 것 같은데 얼른 잘 해결 되길 바라요5시간 24분전
-
Q&A - 당연히 말해야죠님 동생 생기는거 보고싶으세요?5시간 24분전
-
Q&A - 일단 아빠랑은 친하세요?아빠랑 친해지세요둘이 신뢰가 쌓인 다음에 말하세요엄마 없이 살 수 있게5시간 24분전
-
유머 - 세월의 흐름 이내요13시간 54분전
-
유머 - 똥배 트렌드 ㅋㅋ13시간 54분전
-
유머 - 오호...13시간 54분전
-
유머 - 현실적 마케팅13시간 54분전
SNS
댓글목록 4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작성자님 어머님이 무서우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버님께 말하시고요
그게 아니라면 전 어머님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려 할 것 같아요 가정이 무너질까 두려우신 것 같은데 얼른 잘 해결 되길 바라요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일단 아빠랑은 친하세요?
아빠랑 친해지세요
둘이 신뢰가 쌓인 다음에 말하세요
엄마 없이 살 수 있게
조은나라님의 댓글
당연히 말해야죠
님 동생 생기는거 보고싶으세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아버님과 어머님께 이야기하는건 잠시 유보하시고 어머님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만약 어머님이 불륜이 아니라면 님 한마디 말로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지니까요.
그이후에 아버지랑 말하든 어머니랑 상담하시든 하면 될듯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