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썸녀가 팔씨름 하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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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다시는 깝치지 못하게 뭉개버렸어요.
근데, 자기 팔 마디에서 뚝 하는 느낌 났다는데..
아무튼, 저의 남다다움이 어필 되었겠죠?
근데, 자기 팔 마디에서 뚝 하는 느낌 났다는데..
아무튼, 저의 남다다움이 어필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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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으나즈님의 댓글
썸녀라고생각하는게 맞나욤....? 꼭 힘으로그래야만했을까요...
여미님의 댓글
존나 박력이써.
충주댁님의 댓글
네 당연하죠 자신의 강함을 어필함으로써 썸녀분이 더 많이 의지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