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부모님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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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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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빨공사님의 댓글
참 이런 고민을 들을때 마다 부모라고 다 같지는 않구나 하는 걸 매번 느낍니다..
부모와 자식관계는 가족이며 식구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개인과 개인입니다..즉 이제 가족이라는 연결고리를 제외하면 엄연한 성인의 나이가 되었고,공동체 적인 부분을 제외한다면 관여하거나 강요할 수 없다는 겁니다.실제로 법적으로도 부모와 자식은 천륜이지만 개인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내 기준에서 내 공간에 두분이 찾아오는게 싫다면 확고하게 의견을 말하고,그것이 안되면 번호키로 바꾸어 버리세요...부모와 자식간에도 사생활 침해라는게 있습니다..특히 아버지란 분의 그동안 투자한 돈을 내놓으라는 말은 정말 최악이네요..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겠지만,그것은 부모라는 사람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두분이 사랑을 나누시고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당연히 성인역활을 할때까지 보호자의 역활이 되어야 하는것이죠...그런 발언은 자식을 단지 자신의 부속품 정도로만 생각하는 말이네요...
물론 감정에 몰려 화가나면 별말이 다 나올 수 있겠지만 그런 말은 자식에게 하면 안되겠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완벽하게 사랑받고 인정받지 못한 상태에서 성인이 된 후 자식이 부모로부터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면 본인들 스스로 과거를 돌아봐야 하거늘 끝까지 좀 이기적 이시군요..
관계를 저버릴 순 없겠지만 계속 그런식이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셔야 겠군요.
숨막혀서 살겠습니까
찡가로봇님의 댓글
님이 너무 착해서 그럼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닌데
세상에 나왔다고 자식도릴 왜 해야됨
제에발 독하게 저축해서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