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애로 봐서는 가장 못해주었던 사람과 가장 잘 해주었던 사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자님은 잘해주었던 사람으로서 기억에 남을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적으로나

받은게 많다면 아무래도

잊기 힘들수도 있죠

좋아했다면요

두분이 얼마가지 않았어도 인연이 있었기에만난겁니다,

인연법이란만나야 할 사람은 꼭 만나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분이 나누었던것 물건을 볼때마다 생각이 나고 잘못 했던거

모든게 생각이 나고 , 다른인연을 만나도 한 동안은전 연인과 지금의 연인을 비교를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쉽게 잊기는 쉽지 않겠죠,좋은 일과,추억이 많고 마음을 많이 공유 했다면..

*주신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