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를 짝사랑해서 고백했던 아이를 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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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인스타스토리에 제가 뭐 올리면 그에 대해서 디엠으로 답장보내더라구요 오~ 했어? 이런식으로요 반응해주는데
뭐 그럴때마다 거리두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들어요
아직도 마음 있을까봐... 포기했다곤하는데 아닐거 같아요
절 좋아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안 좋아하게끔 하려고 제가 답장안하거나 무시하려고 해요 고치는법좀 ㅠㅠ
뭐 그럴때마다 거리두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들어요
아직도 마음 있을까봐... 포기했다곤하는데 아닐거 같아요
절 좋아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안 좋아하게끔 하려고 제가 답장안하거나 무시하려고 해요 고치는법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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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한전 횡성지점에 전화하셔야 합니다 사업소명 : 횡성지사 주소 : (25235) 강원도 횡성읍 교항로 9 TEL : 전기사용(033-340-4232), 요금상담(033-340-4246), 야간상담(지역번호+123) FAX : 033-340-4214 http://home.kepco.co.kr/kepco/BR/BRACPP001/main.do?boardCd=BRD_000179&teamJisaCd=4200&menuCd=FN140602&jisaNum=0&jisadivn=KS3102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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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미 좋아하네4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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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랄마세욤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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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노... 아직은 넘 젊어요... 야동 보고 만족하세요 ㅠ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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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아리나님의 댓글
그러다가 남자 분이 진짜 마음에 없는 거면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남자 분이 상당히 어의없겠죠...
소설쓰시면 안됩니다...
조은나라님의 댓글
이미 좋아하네
두메님의 댓글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건 그사람의 순수한 마음인데 굳이 그것을 평가 절하하거나 비난할 이유는 없죠.
또한 내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꾸 티를 내는게 싫은것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것 앞에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가와서 물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 강이되어 흐르는 물을 보고 고민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