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학교에서 말걸어 본 적도 없는 여자애들이 갑자기 안녕하고, 전화번호 가져가고, 자기한테도 안녕이라고 해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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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말걸어 본 적도 없는 여자애들이 갑자기 안녕하고, 전화번호 가져가고, 자기한테도 안녕이라고 해달라는데 저 호구로 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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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많은 고생을 하고 있네요..잘버텨왔어요 잘했어요.아버지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고치지않는 이상은...충격 요법이나 혹은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서 고쳐나가거나 그렇게 해야될것 같아요.그러기에 아버님이 쉽게 생각할것 같지도 않고요...너무 복합적이네요 고민상담은 아래로 들어오시면 더해드릴게요https://open.kakao.com/o/s8NfJDIc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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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평소에 하시던게 독서 빨래 농구면 그것보다 더 격렬하게 일상을 보내야 잊혀집니다. 저는 첫 여친이랑 헤어지고 공장갔다가 2일만에 잊었습니다.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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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귀신이 날올것 같네요...ㅋㅋㅋ 무섭당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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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거 같네요
하니니님의 댓글
호구까지야
찡가로봇님의 댓글
갑자기 그러면 그런걸수도 있죠
님 가지고 내기하거나...
한성욱님의 댓글
관심의 표현같은데요?
장우관님의 댓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