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서운햇어요
본문
좋아하는 분이 점심시간에 다른사람 옆자리는 앉아주면서 내옆에는 안앉아주어서 서운햇고 질투낫고 울엇어요 작년 12월에 잇엇덩 일이라서 코로나 핑계도 댈수 없는 이야기에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4
혜정맘님의 댓글
친해져보세요
퀸줄리아님의 댓글
질문자님이 다다가가시고 좋은 대화 많이 나누시고 하시다보면 다른 결과를 만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힘내세요...
앤드류님의 댓글
힘내세요... 좋운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