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가 정동진역, 동해역 운행으아마도 2019년상반기에는 운행될것입니다

KTX가 다닐 수 있도록 강릉에서 동해 구간의 전기공급선도 개량하고 신호, 통신시설도 보강됩니다.

동해역과 묵호역 승강장도 10량 짜리 KTX가 정차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될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135억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설계도 모두 끝났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말부터는 동해역까지 KTX가 연장 운행합니다.

여기에 부산과 삼척을 잇는 동해남부선도 2020년 말에 완전 개통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동해선까지 뚫리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설계도 모두 끝났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말부터는 동해역까지 KTX가 연장 운행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203080103514

현재 계호기으로는 2019년 12월 강릉선 KTX가 동해역 방면 열차 정차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의 보도 내용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동해역 KTX 열차운행을 위한 동해역과 묵호역의 승강장 여객홈지붕 및 홈맞이방 설치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됐다.

이철규 의원(동해·삼척)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역을 비롯한 묵호역, 정동진역 등 3개역의 여객홈지붕 및 홈맞이방 신축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돼 7일 업체가 선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이번 실시설계 용역의 기간은 착수일 이후 45일간으로 9월말 완료되며, 11월 묵호역을 시작으로 신축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역 KTX 개통을 위한 시설공사가 내년도 상반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현재 공사 중인 동해연결선(남강릉~안인)은 물론 선로·역사 시설사업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