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남자친구어머니만나서가는데긴장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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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어떤 마음으로 가야 할까요 너무 떨려요 ㅜ
남친이랑 116일째 사귀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이 저를 궁금해하셔서 무한소고기집을 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만날때 조심할점이나 뭐 기본적인 것들이나 주의해야 할점 이렇게 하면 좋은점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친이랑 116일째 사귀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이 저를 궁금해하셔서 무한소고기집을 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만날때 조심할점이나 뭐 기본적인 것들이나 주의해야 할점 이렇게 하면 좋은점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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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낄낄님의 댓글
친한 친구 어머니랑 같이 식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싹싹함과 예의만 있어도 반이상 먹고 들어갑니다~
선비님의 댓글
맞춤법 정도는 원어민 정도로 써야합니다
어떻하죠 ->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긴장 되요 -> 긴장 돼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예의, 상식선에서 나이값하면 됩니다
화이탕하세요
파스칼8012님의 댓글
조신한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드리면 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그정도 사겼으면 아직 귀엽게 보실거에용 ㅎㅎ편하게 가세요~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
닌자990님의 댓글
넘 긴장않고 우리엄마 만나듯 함좋을듯 합니다.어른 먼저 챙길줄 아는 며느리라면 더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