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여행] 국내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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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어머니와 같이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모녀여행을 가려는 중학생 인데요, 1박 2일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좀 알려주세요. 유적지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편이고요,
자연경관도 좋고, 시내도 좋아요. 지역과 그 지역의 유명한 장소, 음식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경관도 좋고, 시내도 좋아요. 지역과 그 지역의 유명한 장소, 음식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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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솔직히 말하자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어디를 가나 잘하는 애들은 존재하니까요.14시간 4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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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춘천은 평준화 지역이라 추첨에 의하여 고등학교를 배정합니다.따라서 실업계를 제외하고 인문계는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평준화 지역이므로 실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14시간 4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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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도 중1인데 ㅜㅜ 힘드시겠어요 저라면1 무시2 무시3너네것도 아니잖어ㅜ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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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여!!저랑 동갑이네여 반갑아우 저는 걍 친동생 한명에다가 아마 친척 동생 다 합하면 7,8명 정도 될듯요..ㅋㅋㅋㅋ정말 피곤,,,추석이나 설날에 놀러 가며는 아주 그냥 가만히를 못납두죠뭐 해달라 같이 놀자 티비좀 그만봐라 나랑 놀이터 가쟈 뭐 먹자 정말 가지가지해여 물건도 막 만지구 부수고 저는 글가지구 어린 애들(완전 아가?)들은 걍 뭐 장난감 같은거 주고 나서 방 들어와서 잠그면 대고,걍 아예 무시할때도 이씀요 ㅋㅋㅋㅋ그러면 얘들도 지쳐서 그만해요 동생이 안 귀찮은 사람은 흔치 않을고에요걍 아예 무시하는게 힘들면 맛있는거…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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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럴 때는 유치하게 대처하세요ㅋㅋ예를 들어 뭐래 꼬맹아 같은ㅋㅋ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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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엄마는 글쓴이 님과 진실하고 유의미한 대화를 할 준비가 안되셨고, 그럴 의지가 별로 보이지 않으시네요. 글쓴이님 말대로라면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데.. 그정도로 게임을 컨트롤하는 의지와 자제력이 있는데 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기억을 못하신다니, 다음부터는 몇번 더 재 확인 해서 물으세요. 그리고 어머니의 말하는 습관을 잘 아시니, 더 이상 거기에 휘말리지 마시고가볍게 들으시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하셔야 될것 같아요. 누가 들어도 엄마가 날위해서 하는말이라면 물론 잘 새겨 들어야겠죠.하지만 쓰니님 생…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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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휴..그거 절대 안바뀝니다...어렵겠지만.. 가볍게 흘려듣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에요..힘내세요 ㅠ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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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종안하는게 대처법입니다. 부모여도 가릴건 가려야죠.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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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상종안하는게 대처법입니다. 부모여도 가릴건 가려야죠.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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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쥴리아님의 댓글
코레일 기차 여행 추천 합니다 안전하고 편합니다
숙박여행. 축제여행등등 참고해 보세요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수도권이시면 "강화도"를 추천 드립니다. 음식은 밴댕이 회를 추천 드리고,
유명한 장소보다는 유유히 드라이브 하면서 적당한 곳에서 바다와 산을 볼수 있는 밴치에 앉아 관광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