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학교나 학원에서 떠먹여줘도 못하면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주변에서 무시해도 알아서 배워야 하는 회사가선 어케되나요
6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꽃사슴아 님의 최신글
- 꽃사슴아 님의 최신댓글
-
Q&A - 수시는 보통 학교내신으로생각하고 정시는 수능성적 이다 정도로 알고계시면되요 지금 보여주신 숫자는 경쟁률로 6.1이면 6.1명중에 1명 뽑는다라는 말입니다 18 이면 지원자 18명중 1명을 뽑는다는거죠 만약 정원이.10명인데 20명이 지원하면 경쟁률은 2가되는겁니다! 학생부100이라는건 서류100이다 정도로 아시면될꺼같아요2시간 54분전
-
Q&A - 질문자님이 정신차리세요. 잠을 자는건 사람의 기본욕구에요. 변한다 뭐다 하는데 처음 사귈때가 변한거고대개 남자들은 다시 본래대로 돌아가는겁니다. 미안하단 말을 반복하는건 자주 불만을 제기하고 내 기분이드러우니까 풀어달라는 식의 발언을 한겁니다.17시간 54분전
-
Q&A - 남자친구분에게 많은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요.연애란 마냥 좋은 것이 아니지요.왜냐면 성격이 다른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니까요.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스스로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또 서로에게 성격을 맞춰가는 것이니 남자친구분께"넌 여친보다 잠이 더 좋아? 나랑 같이 노는 시간이 많지도 않으면서"이런식으로 한 번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혼자 많이 생각한다고 잘 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남자친구분이랑 얘기하셔서 관계가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17시간 54분전
-
Q&A - 죄송하지만 이미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계신거 같네요 현 상황에 대해서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풀어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지금 같은 상황에서 글쓴이님이 생각을 아무리 고쳐봤자 시간 끌기고 남자친구분이 변하지 않는 이상은 같은 걸로 또 다툽니다.대화를 해보고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면 그냥 글쓴이님하고 안맞는겁니다. 100일 넘게 만난거면 아직 한창 사랑할 기간이지만 연인들이 가장 헤어지기 쉬운 기간이기도 합니다. 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17시간 54분전
-
Q&A - 님을 무시해서라기 보다 원래 잠이많은 성향일 수 있어요17시간 54분전
-
유머 - ㅋㅋㅋㅋ2025-07-24
-
유머 - 황희찬5카는 깨는맛이지2025-07-24
-
Q&A - 둘 다 좋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경영학과는 '경영? 올 뭔가 계획적인 사람 같아. 머리가 좋은 가 부다.'이고교육학과는 '교육이면 아는 거 많겠다. 똑똑한 사람이네'제가 저거 둘 다 제대로 알지는 못해서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경영학과가 더 좋아보이네요.2025-07-16
-
Q&A - 수시는 보통 학교내신으로생각하고 정시는 수능성적 이다 정도로 알고계시면되요 지금 보여주신 숫자는 경쟁률로 6.1이면 6.1명중에 1명 뽑는다라는 말입니다 18 이면 지원자 18명중 1명을 뽑는다는거죠 만약 정원이.10명인데 20명이 지원하면 경쟁률은 2가되는겁니다! 학생부100이라는건 서류100이다 정도로 아시면될꺼같아요2시간 54분전
-
Q&A - 질문자님이 정신차리세요. 잠을 자는건 사람의 기본욕구에요. 변한다 뭐다 하는데 처음 사귈때가 변한거고대개 남자들은 다시 본래대로 돌아가는겁니다. 미안하단 말을 반복하는건 자주 불만을 제기하고 내 기분이드러우니까 풀어달라는 식의 발언을 한겁니다.17시간 54분전
-
Q&A - 남자친구분에게 많은 감정을 느끼신 것 같아요.연애란 마냥 좋은 것이 아니지요.왜냐면 성격이 다른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과정이니까요.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스스로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또 서로에게 성격을 맞춰가는 것이니 남자친구분께"넌 여친보다 잠이 더 좋아? 나랑 같이 노는 시간이 많지도 않으면서"이런식으로 한 번 말해 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혼자 많이 생각한다고 잘 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남자친구분이랑 얘기하셔서 관계가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17시간 54분전
-
Q&A - 죄송하지만 이미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계신거 같네요 현 상황에 대해서 진지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풀어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지금 같은 상황에서 글쓴이님이 생각을 아무리 고쳐봤자 시간 끌기고 남자친구분이 변하지 않는 이상은 같은 걸로 또 다툽니다.대화를 해보고 별로 달라지는 게 없다면 그냥 글쓴이님하고 안맞는겁니다. 100일 넘게 만난거면 아직 한창 사랑할 기간이지만 연인들이 가장 헤어지기 쉬운 기간이기도 합니다. 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17시간 54분전
-
Q&A - 님을 무시해서라기 보다 원래 잠이많은 성향일 수 있어요17시간 54분전
-
유머 - ㅋㅋㅋㅋ2025-07-24
-
유머 - 황희찬5카는 깨는맛이지2025-07-24
-
Q&A - 둘 다 좋은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경영학과는 '경영? 올 뭔가 계획적인 사람 같아. 머리가 좋은 가 부다.'이고교육학과는 '교육이면 아는 거 많겠다. 똑똑한 사람이네'제가 저거 둘 다 제대로 알지는 못해서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경영학과가 더 좋아보이네요.2025-07-16
SNS
댓글목록 3
샤피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물어봐야죠 욕 듣더라도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이사장님의 댓글
애시당초부터 합격이안됨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회사를 가도 적응을 잘 못하겠죠
제 주변에도 그런 애 있는데요
눈 앞에 있는 자기 꺼하나 잘 챙기지도 못하고
맨날 옆에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뭐 하나 제대로 못해서 뒤에서 욕 먹고 있더라고요
아는데도 물어보는 건 아닌 것 같고 진짜 자기가 뭘 해야하고 뭘 챙겨야하나 모르고 있어요 보면..
모르는 건 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저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자기들이 몰라도 알아서 찾아보고 하거든요? 근데 스스로 찾아보려는 노력은 절대로 안해요ㅋㅋㅋㅋ
어떻게보면 누구한테 물어봐서라도 챙기게 되니까 인생 참 편하게 살겠네 싶다가도 사회에 나가면 쟤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ㅋㅋ너무 보고있으면 진짜 패고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그리고 지금 나이가 20이 훨 넘었는데도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고 살고 있더라고요
아마 직장도 엄마가 알아서 엄마가 원하시는 곳으로 다 잡아주시겠죠
그건 개꿀이겠지만 과연 제대로 해나갈 것인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