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고양이가 문앞에서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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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사하고 다가가면 멀어지고 집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데 다가가면 다시 나가요
왜 그런가여 몸 낮추고 막 쳐다봐요
왜 그런가여 몸 낮추고 막 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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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럴수 잇습니다!.특히 입주민들이 문제인대 입주민들이마음에 안든다고 따지면 잘리는수가 많습니다!.일종의 갑질 이죠?!..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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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무래도 영향이 있죠그리고 불안한건 맞죠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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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경비원님들의 생명은 소중합니다.그리고.억울한 민원이 들어온다고 해도..경비원님께서 잘못한게 없으시면 괜찮으실 꺼예요만일 억울하게 민원이 자주들어오는 곳이라면다른곳으로 옮기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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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 대한민국에서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그치만 경비가 관리사무소 소속으로 관리사무소장에게 민원이 들어오면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의 민원을 처리할 의무가 있기에 하급자인 경비한테 훈계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해고는 못합니다.정당한 해고는 법상 1. 계약직.2.정년퇴직.3.경영상의긴박한 사유의 해고 외에는 없습니다.아니라면 노동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직원을 복직시켜 줍니다.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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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타고난 성격은 정말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성질내지 않고 고칠려고 노력하면 많이 고쳐집니다 늘 이해하려고 힘쓰고요1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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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칠수 있어요1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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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실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지만 그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껴지면 조금씩 변화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1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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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비밀글입니다.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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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럴수 잇습니다!.특히 입주민들이 문제인대 입주민들이마음에 안든다고 따지면 잘리는수가 많습니다!.일종의 갑질 이죠?!..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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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 대한민국에서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그치만 경비가 관리사무소 소속으로 관리사무소장에게 민원이 들어오면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의 민원을 처리할 의무가 있기에 하급자인 경비한테 훈계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해고는 못합니다.정당한 해고는 법상 1. 계약직.2.정년퇴직.3.경영상의긴박한 사유의 해고 외에는 없습니다.아니라면 노동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직원을 복직시켜 줍니다.2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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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칠수 있어요1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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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실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지만 그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껴지면 조금씩 변화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13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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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비밀글입니다.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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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으나즈님의 댓글
경계하는 중일거에요 간식을 근처에 주고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그럼 고양이도 경계를 풀고 서서히 다가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