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친구에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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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2학년때 부터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다른학교로 전학을 갔다가 중학교로 가는데
다시같은반이 됬어요 그래서 그냥 짝사랑만 하다가
제가 용기를 내서 10일 전부터 카톡을 걸었어요
그이후로부터 하루에 300개 이상씩 카톡을
10일동안 이어 갔어요
제가 장난도 치고 그친구도 장난도 치고 하는데
이제는 정말 고백하고 싶은데 그친구도 좋아할까요?
다른학교로 전학을 갔다가 중학교로 가는데
다시같은반이 됬어요 그래서 그냥 짝사랑만 하다가
제가 용기를 내서 10일 전부터 카톡을 걸었어요
그이후로부터 하루에 300개 이상씩 카톡을
10일동안 이어 갔어요
제가 장난도 치고 그친구도 장난도 치고 하는데
이제는 정말 고백하고 싶은데 그친구도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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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물소리님의 댓글
좋아한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고백해주세요.
고백을 안 하는 것보다는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주 만나시고 그 분과 잘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꼭 사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삐님의 댓글
질문자님 많이 고민되겠네요 얼마나 설레일까욬ㅋㅋ
저도 질문자님 마음 공감되는데요 ㅋㅋ
우선 한번 본인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그럼 여자분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 그때 고백해보세요!
섣부르게 고백하면 부담되니깐 몇번 직접 만나서 밥도먹고 가까워지면 고백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