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정보] 소양강 처녀 누가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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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누가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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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소양강 처녀'는 가수 김태희씨가 부른 곡입니다.
소양강 처녀 / 김태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 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https://www.youtube.com/watch?v=gs-_CcyczkQ
민트초코님의 댓글
한때 흥한 유행가로 잊히나 싶었지만
1990년대 초반에 가수 김재희
한서경이 이 노래를 잇따라 리메이크하여
발표하였고, 때마침 대한민국에 노래방
열풍이 시작되면서, 부르기 쉬우면서도
흥겨운 이 노래가 다시 크게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https://youtu.be/2yHXyzXqlNw
https://youtu.be/Limw_V_pyNY
히로님의 댓글
소양강 처녀는
옛날 트로트가수
"김태희"씨가 불렀습니다
앨범
희미한 옛사랑 / 꽃 목걸이
/가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