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남직원들이 장난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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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송장 어디에 있다 알려주니깐
직접 갖다줘요.
이러면서 장난치네요
제가 어디 일어나서 나갈때
저 빤히 쳐다본대요 이 남자가
(다른 여직원이 말해줌)
또
요즘 신입와서 제가 사수라 가르치는데..
신입 여자거든요?
다른 남자직원이 저보고 여자신입이랑 제 앞에서 대놓고
와 점심시간에도 일시키냐 양아치네~
와 첫날부터 반품짬처리 시키냐 악당이네~
이러네요
점심시간때 일 안시켰는데
그냥 여자신입 근처에 있었던거뿐인데
왜 이래요
직접 갖다줘요.
이러면서 장난치네요
제가 어디 일어나서 나갈때
저 빤히 쳐다본대요 이 남자가
(다른 여직원이 말해줌)
또
요즘 신입와서 제가 사수라 가르치는데..
신입 여자거든요?
다른 남자직원이 저보고 여자신입이랑 제 앞에서 대놓고
와 점심시간에도 일시키냐 양아치네~
와 첫날부터 반품짬처리 시키냐 악당이네~
이러네요
점심시간때 일 안시켰는데
그냥 여자신입 근처에 있었던거뿐인데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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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아람님의 댓글
작성자분을? 친구처럼 여기시는 것 같아요. 조금 만만한 친구요
물소리님의 댓글
치근덕대는것은 어쩔수 없지 안죠
딱잘라서 싫다하시구, 손이없내 발이없냐.. 나도 바쁜데..
둘이아빠님의 댓글
팩트폭격 날리시고요.
좀 싸가지 없게 대하세요.
그럼 남자는 아무말 못해요. 존심이 있거든요.
호박님의 댓글
관종이라니깐요
박아람님의 댓글
님의관심받고싶어서 그래요
무시가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