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아들이 밉다밉다 하면서 해주는 남편 반어법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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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밉다밉다 하면서 해주는 남편 반어법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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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치칠레아님의 댓글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정말로 밉다기 보다는 마음에 흡족하지않은 아쉬움의 표현입니다.
줘도 줘도 부족하고 안타까운것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보호 본능사랑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