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그 찡찡거리는게 듣기가 싫어요.
본문
난, 안해요. 찡찡거리는거. 다른 사람한테..
혼자 품고있지.. 근데, 여자친구는 말해요.. 요즘 코로나 터지고 고립되니까 유독 그러네요? 여자친구와는 무관하게, 에초에 우울한 사람들 상대하는거 싫어해요. 나까지 영향 받을 것 같음. 좀 그런 이성들 보면 정떨어져서 손절.. 동성도 그렇고.. 병원가지..
혼자 품고있지.. 근데, 여자친구는 말해요.. 요즘 코로나 터지고 고립되니까 유독 그러네요? 여자친구와는 무관하게, 에초에 우울한 사람들 상대하는거 싫어해요. 나까지 영향 받을 것 같음. 좀 그런 이성들 보면 정떨어져서 손절.. 동성도 그렇고.. 병원가지..
7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하니니님의 댓글
그럼 헤어지면 되죠
샤피로님의 댓글
오... 그게 듣기 싫다면 이미 정떨어지신듯 그냥 헤어지세요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의 관계에 있어 가장중요한건 대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여자친구분이 좋고 찡찡거림만 걸린다고 생각하면 대화로 풀어보세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라는 말과 함께 좋게좋게 풀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