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자애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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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어떤날은 되게 달달하게, 누구야 하면서 이름불러주고, 약간 애교도 부리고 하는데,  또 어떤날은, 되게 까칠하게 단답형으로 말하고, 걸으면서 폰하지 말라니까 니가 내 보호자야?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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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뚱이제리님의 댓글
밀당 아닐까요 여기저기에서 밀당을 안 하면 사람이 빨리 질린다 이런 말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찡가로봇님의 댓글
왔다갔다가 심한가봐요 여자가
듀나미스님의 댓글
헐 저도 그러는데 그건 자기가 심심할때만 그러는거예요.. 그분은 아마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것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