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강릉 겨울 여행, 맛집과 카페 추천 리스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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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에 강릉으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강릉의 겨울 바다도 좋지만,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 탐방도 놓칠 수 없죠! 특히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나 커피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초당순두부, 장칼국수, 강릉 커피 등 들어보긴 했지만, 어디가 진짜 맛집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음료나 디저트가 있는 카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릉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스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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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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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22분전안녕하세요! 2월의 강릉은 차가운 바닷바람과 대비되는 따뜻한 음식, 그리고 향긋한 커피 향이 어우러져 정말 매력적인 시기입니다. 2026년 현재 가장 사랑받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강릉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강릉의 맛: '진짜'를 찾는 미식 탐방
1. 초당순두부: 담백함 vs 얼큰함
고부순두부 (담백파 추천): 화려한 퓨전보다는 두부 자체의 고소함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한옥을 개조한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순두부 백반이 일품입니다.
최일순의 짬뽕순두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의 '치즈 쫄면 순두부'나 짬뽕 순두부를 추천합니다. 2월의 추위를 한 번에 녹여줄 얼큰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2. 장칼국수: 현지인이 찾는 깊은 맛
강릉순두부장칼국수: 강릉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순두부가 들어간 장칼국수는 부드러움과 칼칼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벌집: 이미 유명하지만, 옛날 가옥의 정취 속에서 먹는 장칼국수의 깊은 고추장 베이스 국물은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3. 중앙시장 별미: MZ세대 핫플레이스
강릉길감자: 최근 SNS에서 '오픈런' 맛집으로 떠오른 곳입니다. 경단 형태의 감자튀김에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2시간씩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강릉중화짬뽕빵: 시장 안의 스테디셀러입니다. 불맛 가득한 짬뽕 속이 들어간 빵은 강릉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간식입니다.
☕ 강릉의 멋: 겨울과 어울리는 카페 & 디저트
1. 시그니처 커피의 정점
카페 툇마루: 흑임자 커피의 원조입니다. 대기가 길기로 유명하지만, 차가운 흑임자 크림 뒤에 들어오는 따뜻한 라떼의 조화는 겨울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갤러리밥스: 툇마루의 대안이자 강력한 라이벌인 '초당옥수수커피' 맛집입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크림이 특징입니다.
2. 겨울 바다 뷰와 따뜻한 차(Tea)
시만차: 임당동에 위치한 디저트 티하우스로, 겨울에도 인기 있는 '초당옥수수 빙수'와 따뜻한 프리미엄 차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갈한 분위기 덕분에 조용히 힐링하기 좋습니다.
보사노바 커피로스터스 (안목해변): 안목 커피거리에서 가장 탁 트인 바다 뷰를 자랑합니다.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매장에서 직접 구운 베이커리와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즐겨보세요.
3. 이색 디저트
오프더월 (Off the Wall): 서부시장 근처의 디저트 샵으로, 옥수수 타르트가 환상적입니다. 비주얼부터 맛까지 훌륭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갈골한과: 사천면에 위치한 명인의 한과점입니다. 2월 설 전후로 특히 인기가 많은데, 조청이 쫀득하게 늘어나는 전통 한과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여행 팁:
2월 강릉은 주말에 웨이팅이 매우 길 수 있습니다.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곳은 미리 확인하시고, 유명 맛집은 **오픈 시간(오픈런)**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