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정보] 정선군 남면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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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면의 문화재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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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희야희야님의 댓글
(강원도 정선군 남면의 문화재)
1.서운재
종 목 비지정문화재 소 재 지 강원 정선군 남면 낙동리 남창동 시 대 일제강점기
남면 낙동리 남창동에 있는 정선 전씨의 중시조 전훤(선)을 제사 지내는 재실로 1919년 건립되었으며 규모는 19평 정도이다.현판은 전병훈이 썼으며, 그밖에 1918년 의친왕 이강이 내린 액자, 영친왕 이은이 쓴 액자, 중국 양강총독 장인준의 건축기문, 호조참판 김문제의 상량문, 전용각의 중수기, 전세철의 신도비운반기, 전봉집의 신도 비각 건립 공로표창기 등의 현판이 있고 정원에는 의친왕이 쓴 신도비가 있다.
재실 뒷 서운산 중턱에는 정선 전씨 중시조의 내·외분이 잠들어 계신 묘소가 있고 후손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 및 표지석이 있다.
2.전주이씨 열녀각
종 목 비지정문화재 소 재 지 강원 정선군 남면 유평 1리 5반 시 대 현대
열녀 전주이씨는 남편 이문규가 간질환을 앓아 많은 약을 구하여 치료하려고 했으나 병이 악화되었다. 급한 마음에 손가락을 잘라 수혈하여 남편은 3개월을 더 살다 병사하였다. 그 후 20세의 젊은 나이로 부모 봉양과 독자 양육에 정성을 다하고 수절하였다고 한다
3.심인팔 효자각
종 목 비지정문화재 소 재 지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3리5반 시 대 현대
부친이 병을 얻어 사경을 헤메고 있을 때 이웃주민의 "산 노루의 사골을 먹으면 낳는다"는 말을 듣고 주야로 헤매며 노루를 잡기 위해 애를 쓰나 노루를 잡지 못하고 날이 저물었다. 형제는 하늘을 우러러 "옛 사람은 얼음 속에서 잉어를 얻고 눈 속에서 죽순을 얻었다 하는데 우리의 정성이 부족하다"며 슬퍼하고 돌아오는데 난데없이 숲에서 노루 한 쌍이 뛰어나왔다. 이를 생포하여 부친의 약으로 쓰자 병이 완쾌하였다. 주민들은 형제의 정성에 천지신명께서 감동하여 그 노루를 보낸 것이라 하며 그들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1975년 3월에 효자각을 건립하였다
4.김도흥 효자각
종 목 비지정문화재 소 재 지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 2리 5반 시 대 조선시대
김도흥은 그의 부친이 사망하자 13년 동안 시묘하고 6년간 거상하고 아침, 저녁으로 성묘하였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은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 승정원 동 부승지 벼슬을 주었으며 효자각은 그의 동생들이 형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고 한다.
5.강릉 유씨 효자각
종 목 비지정문화재 소 재 지 정선군 남면 광덕1리 시 대 현대 (1952년)
옥천 부원군(문희공)의 20대 후손인 유택하(호 : 선암)의 효행이 극진하여 그의 효행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동리 사람들이 1952년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부친이 깊은 병환에 들어 유씨는 극진히 간호하였으나 사망하고 말았다. 매일 조석으로 마을 앞 하천을 건너 묘소를 참배하였다고 하며 그의 효행에 감동한 부락 주민들이 그가 건너다닐 수 있도록 나무다리를 놓아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