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할것입니다.

인천에서 출발한다면 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를 경유해야 하는데, 이곳은 평일에도 시간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면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역이고, 게다가 주말이고 서울의 교통통제등을 고려해본다면

100% 어느구간을 경유하던 교통체증 발생할것입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를 경유한다면 성남톨게이트 인근에서 체증발생, 동부간선도로는 의정부 인근에서 시작하여

의정부 시내권을 벗어날때까지 체증이 발생할 것입니다

결론은 오전8시~12시까지 어느 구간을 경유하던 위와 같은 체증발생.

철원지역의 국도구간은 유실된 곳이 없기에 운행가능하며 물놀이 불가.

만약 저라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이동/일동을 경유하여 철원도착!!!

하며 아무리 늦더라도 오전 7시 출발하겠습니다. 위 구간을 경유하면 신갈/수원 구간에서 약간체증이 발생하는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비교한다면 별 것 아닙니다

제 말이 정확할것입니다. 기타 궁금사항은 재질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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