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편의점 알바생인데 자주 오는 손님이 서로 여자인데 저 한테 호칭을 언니라 부르면 저 한테 호감은 있는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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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인데 자주 오는 손님이 서로 여자인데
저 한테 호칭을 언니라 부르면 저 한테 호감은 있는 거 예요?
웃으면서 눈도 쳐다보고
저도 초콜릿 준 적 있고
말도 해 봤어요
저 한테 호칭을 언니라 부르면 저 한테 호감은 있는 거 예요?
웃으면서 눈도 쳐다보고
저도 초콜릿 준 적 있고
말도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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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탱이맘님의 댓글
자주가니까 친분이 생겨서 언니라 부르는 거 같아요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부르는 호칭이 애매하면 호감과 상관없이 언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분인가 보네요,
그래도 은근 알바생 단골 손님 그 이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는 분도 있어요! 연령대가 서로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오래 보시면 안부는 물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