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교육]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보신김에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몇년전에 A와 같은반이였고 A는 저를 짝사랑 했었습니다. 그리고 A는 저에게 고백을 했고 저는 찼습니다. 근데 그 다음년도에 제가 A를 갑자기 좋아하게 되면서 되게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A를 좀 잊었는데 저랑 같은 학원이 되었네요.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상관없이 지내고 싶은데 자꾸 생각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형님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정맘 님의 최신글
- 혜정맘 님의 최신댓글
-
Q&A - 그럼요. 입고 싶은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면 안되지요. 타인의 입성이나 외모로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이 무례한 거지요.2024-06-12
-
Q&A - 그럼요^^개성시대 취향에 맞게 입으면 굿~2024-06-12
-
Q&A - 그럼요!!!!2024-06-12
-
Q&A - 이정도면 좋아할거에요1만원 이하https://coupa.ng/bPxmfb2024-06-10
-
Q&A - 동네면 가던곳 가는경우가 많고, 외부면 안가던곳도 잘 갈 수 있죠.. ㅎ2024-06-09
-
Q&A - 네 원래 가던곳만 갑니다.2024-06-09
-
Q&A - 아닙니다 가던 곳도 가지만 호기심에 다른 곳도가 봅니다2024-06-09
-
Q&A - 익숙한게 최곱니다2024-06-09
-
Q&A - 그럼요. 입고 싶은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면 안되지요. 타인의 입성이나 외모로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이 무례한 거지요.2024-06-12
-
Q&A - 그럼요^^개성시대 취향에 맞게 입으면 굿~2024-06-12
-
Q&A - 그럼요!!!!2024-06-12
-
Q&A - 이정도면 좋아할거에요1만원 이하https://coupa.ng/bPxmfb2024-06-10
-
Q&A - 동네면 가던곳 가는경우가 많고, 외부면 안가던곳도 잘 갈 수 있죠.. ㅎ2024-06-09
-
Q&A - 네 원래 가던곳만 갑니다.2024-06-09
-
Q&A - 아닙니다 가던 곳도 가지만 호기심에 다른 곳도가 봅니다2024-06-09
-
Q&A - 익숙한게 최곱니다2024-06-09
SNS
댓글목록 1
꽃미나님의 댓글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런 감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