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 관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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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이 불편해도 거주지가 편한 곳이냐, 거주지가 불편하나 출퇴근이 편하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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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에 큰 시간을 소비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저 같은 분들은 1번을 선택할거 같아요.

월세가 몇십만원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 차이에 소비되는 시간 동안 더 쉴 수 있다던가, 여유를 부릴 수 있으니까요.

1만원과 30분을 선택하라면 무조건 1번인데, 넓이와 방분위기가 조금 더 중요하다 생각하시면 2번이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원룸은 살다보면 방크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출퇴근 30분이나 차이나면 1번이 나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출퇴근이 훨씬 번거로워요ㅠㅠ

뭐 이런건 케바케겠지만 저라면은 무조건 1번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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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조금 작고 분위기가 좋아도 출퇴근거리 30분차이면 무시못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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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더 늦게 출근할 수 있고 30분 일찍 집에 도착하면 결국 하루에 1시간정도 시간이득을 볼 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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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망설임없이 1번 선택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