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초6 여자입니다제가ㅜ이사를 와서 전학을 다음주부터 가요근데 전 학교 에 있던 친구들은 다 도움도 안되고 배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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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6 여자입니다
제가ㅜ이사를 와서 전학을 다음주부터 가요
근데 전 학교 에 있던 친구들은 다 도움도 안되고 배신도 쩔고 절 고생시켰던 친구죠... 사이는 좋은데 그냥 저는 걔네가
싫어요 곧 전학가는데 얘네랑 친구관계 신경쓰면서 지내야 하나요ㅠㅜㅠ 좀 힘들어요..
제가ㅜ이사를 와서 전학을 다음주부터 가요
근데 전 학교 에 있던 친구들은 다 도움도 안되고 배신도 쩔고 절 고생시켰던 친구죠... 사이는 좋은데 그냥 저는 걔네가
싫어요 곧 전학가는데 얘네랑 친구관계 신경쓰면서 지내야 하나요ㅠㅜㅠ 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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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파워우먼님의 댓글
신경쓰면 본인만 힘들어요 저도 겪어 봐서 알지만 그거는 신경쓰지말고 정말 손절해야해요
걔네들은 님이 상처받든 안받든 신경도 안써요 진짜 님만 힘들어요 그러니까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근데 걔네들은 손절 해야 해요
크림냥님의 댓글
이사를 갔는데 연락이 오면 연락은 받아주시되 질문자님께서 연락을 하지 않으시면 그 친구와 사이가 점점 멀어져 연락이 끊기게 될 겁니다
꽃님이님의 댓글
신경 안쓰시도 되요 전학가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날꺼에요
이오형님의 댓글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거면 필요 없습니다
두메님의 댓글
끊어요 님이 질질끌면 계속 무시당하는거고 끊으면 자연스럽게 잊혀져서 새로운 애들이랑 지내는거구요 굳이 전학교 애들이랑 지낼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