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남자가 밀당할때와 관심없을때는 어떻게 다를까요?여자가 밥먹자했을때 남자가 밤을 샌 상태인데도 나와서 여자랑 밥…

본문

남자가 밀당할때와 관심없을때는 어떻게 다를까요?

여자가 밥먹자했을때 남자가 밤을 샌 상태인데도 나와서 여자랑 밥먹고 말로는 여자보러 내라고 했지만 본인이
계산하고 여자에게 메뉴 이것저것 먹이려고 여러개 시키고
밥먹고나서도 두시간동안 같이 걷고 여자에게 발 안아프냐고 묻기도하고 취미나 주말엔 뭐하냐 등등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는데요

여자가 또 돌아오는 주말에 밥먹자고 하니까 남자가 일때문에 고민중이라던데 처음에 만나서 밥먹고 걸을때만해도
남자가 여자네 동네에 가보고싶다고 하고 여자를 자꾸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번주말에 밥먹자는말에 좀 팅기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팅기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ㅜ헷갈리는데
혹시 관심이 없는걸까요? 남자가 잠도 못자고 바쁜 직업이긴 해요
7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인생시작님의 댓글

회원사진

다 부질 없습니다.

밀당하는 거 같으면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서로 좋아하면 호감 표시만 하면 되지, 참.

20대 한국 남자들은 이래서 문제.

죄다 여자한테 들이대니 여왕벌인 년들이 밀당하는 거지.

탱이맘님의 댓글

회원사진

아뇨 그럼 정말 바빠서 그런거같아요 그 상황을 아신다면 더 여유를 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연애가 피곤하고 시간에 쫒기면 안되잖아요

전체 46,314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