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이런사람들이해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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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사이가안좋아서 독립하려고하는데
자꾸 참아라.. 그래도 엄마인데
이러는데 왜 자꾸 참으라는건가요?
저는 성격이 참다참다 몇십년참다 나가는건데
그런건 생각못하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건지..
직장도 갑질당해서 그만두는건데 전 참고참고 또 참다가 나가는건데 계속참으라고 하는 사람들있네요
이럴땐 괜히 고민을 말했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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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가온마미님의 댓글

얘기하지마세요

겉으로다똑같은사람같아도

생각수준은다달라요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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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독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을 책임질 줄 아는 것으로부터 인생은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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