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현실에서는 못해주는 부모가 더 많아요

부모을 어떻게 보다니요.

해주고 싶어도 경제 능력아니되면 할수없는것이지요.

본인들이 살집 해결하는 추세입니다.

얼마든지 본인 능력으로 살림집 마련 가능한 현실이지요.

부모한테 해달라 기대필요없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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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나 먹었으면 결혼할 집 전세금 정도는 자기가 마련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부모가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부모가 자식에게 보이는 호의일 뿐이고 당연한 게 아닙니다. 성인이된 이후로부터는 스스로 돈 벌어 살림 마련해야죠.

돈이 세상에서 전부가 아니지 않을까요 무능력하다는건 죄가 아니잖아요..

세상엔소수의 부자만 존재하지, 보통 돈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지원 못해주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